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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KOREA / FEB 2016


NEW KOREANISM

재기 발랄한 프린트, 메탈릭한 패브릭, 위트 넘치는 백 앤 슈즈가 샤넬의 서울 크루즈 컬렉션과 만났다. 유스 컬처와 한국적인 모티브의 결합, 뉴 코리아니즘!

 

 

한국 색동 저고리를 재해석한 브이넥 톱은 샤넬(Chanel), 강렬한 꽃 프린트의 오간자 실크 치마는 차이킴(Tchaikim), 데님 한복 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 다양한 컬러의 주얼장식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꽃 프린트 백은 구찌(Gucci), 레깅스와 버선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카멜리아 모양으로 커팅된 검정색 바디수트, 꽃 모양 뱅글, 한국 전통 베개를 모티브로한 클러치, 저고리에 단 브로치 모두 샤넬(Chanel), 도라에몽 저고리는 이노주단(Inohjudan), 펑키한 별모양 목걸이와 귀고리는 피버리쉬(Feverish) 제품.

 

 

 

톱으로 연출한 플라워, 도트 무늬 원피스는 생로랑(Saint Laurent), 스폰지밥 저고리는 이노주단(Inohjudan), 별 무늬 부츠컷 팬츠는 막스마라(Max Mara), 빨간색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왼쪽에 한 클립 귀고리는 베너티스(Vanities by Bbanzzanc), 오른쪽에 한 스터드 금색 이어 커프스는 바우터스 앤 헨드릭스(Wouters & Hendrix by Bbanzzanc), 긴 목걸이와 뱅글은 모두 샤넬(Chanel), 가죽 자켓 모티브의 백은 모스키노(Moschino) 제품.

 

 

당초무늬를 모티브로 한 스와로브스키 장식 팬츠와 뱅글은 모두 샤넬(Chanel), 파란색 한복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 실버 블루종은 구찌(Gucci), 볼드한 목걸이는 마위(Mawi by Bbanzzanc), 스프레이 모양 백은 모스키노(Moschino) 제품.

 

 

 

검정색 레이스 저고리는 차이 김영진(Chai Kimyoungjin), 스트라이프 한복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 펑키한 흰색 가죽 재킷은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 주얼 장식의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bonnie), 양쪽 귀에 한 클립 귀고리는 베너티스(Vanities by Bbanzzanc), 강렬한 프레임에 선글라스는 펜디(Fendi by Safilo), 꽃 장식 클러치는 샤넬(Chanel), 밀리터리 장갑은 마크&로나(Mark&Lona), 어깨에 맨 곰돌이 가방은 모스키노(Moschino), 버선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겹겹이 레이어드된 프릴 장식 스커트와 동양적인 문양의 뱅글, 초커, 꽃 목걸이 모두 샤넬(Chanel), 무명과 망사가 믹스된 검정색 당의는 이노주단(Inohjudan), 하이탑 운동화는 슈콤마보니(Suecommabonnie), 클립 귀고리는 베너티스(Vanities by Bbanzzanc), 입술과 리본이 장식된 가죽장갑은 마크&로나(Mark&Lona), 바니 모양 가방은 모스키노(Moschino), 버선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포토그래퍼 김석준

  • 모델 이지

  •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 포토그래퍼 김석준

  • 모델 이지

  • 헤어 예원상(Bless Barber Shop)

  • 메이크업 원조연

  • 그래픽 우주연

 

 

 

 

 

 

 

http://www.vogue.co.kr/2016/02/05/new-korea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