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KOREA / FEB 2016
NEW KOREANISM 2016년 2월 5일 재기 발랄한 프린트, 메탈릭한 패브릭, 위트 넘치는 백 앤 슈즈가 샤넬의 서울 크루즈 컬렉션과 만났다. 유스 컬처와 한국적인 모티브의 결합, 뉴 코리아니즘! 한국 색동 저고리를 재해석한 브이넥 톱은 샤넬(Chanel), 강렬한 꽃 프린트의 오간자 실크 치마는 차이킴(Tchaikim), 데님 한복 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 다양한 컬러의 주얼장식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꽃 프린트 백은 구찌(Gucci), 레깅스와 버선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카멜리아 모양으로 커팅된 검정색 바디수트, 꽃 모양 뱅글, 한국 전통 베개를 모티브로한 클러치, 저고리에 단 브로치 모두 샤넬(Chanel), 도라에몽 저고리는 이노주단(Inohjudan), 펑키한 별모양 목걸이와 귀고리는 피버리쉬(Feverish) 제품. 톱으로 연출한 플라워, 도트 무늬 원피스는 생로랑(Saint Laurent), 스폰지밥 저고리는 이노주단(Inohjudan), 별 무늬 부츠컷 팬츠는 막스마라(Max Mara), 빨간색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왼쪽에 한 클립 귀고리는 베너티스(Vanities by Bbanzz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