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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KOREA / FEB 2016

NEW KOREANISM 2016년 2월 5일 재기 발랄한 프린트, 메탈릭한 패브릭, 위트 넘치는 백 앤 슈즈가 샤넬의 서울 크루즈 컬렉션과 만났다. 유스 컬처와 한국적인 모티브의 결합, 뉴 코리아니즘!     한국 색동 저고리를 재해석한 브이넥 톱은 샤넬(Chanel), 강렬한 꽃 프린트의 오간자 실크 치마는 차이킴(Tchaikim), 데님 한복 치마는 이노주단(Inohjudan), 다양한 컬러의 주얼장식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꽃 프린트 백은 구찌(Gucci), 레깅스와 버선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카멜리아 모양으로 커팅된 검정색 바디수트, 꽃 모양 뱅글, 한국 전통 베개를 모티브로한 클러치, 저고리에 단 브로치 모두 샤넬(Chanel), 도라에몽 저고리는 이노주단(Inohjudan), 펑키한 별모양 목걸이와 귀고리는 피버리쉬(Feverish) 제품.       톱으로 연출한 플라워, 도트 무늬 원피스는 생로랑(Saint Laurent), 스폰지밥 저고리는 이노주단(Inohjudan), 별 무늬 부츠컷 팬츠는 막스마라(Max Mara), 빨간색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왼쪽에 한 클립 귀고리는 베너티스(Vanities by Bbanzz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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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JUN 2015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한복이 평상복이 되는 그날까지 - - 한복디자이너 오인경 씨(37·이노주단 대표)가 현대적 감각으로 만든 개량한복을 소개하고 있다. 오 씨는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 가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을 전공했다. 학교 친구들이 자기 나라 전통의상을 디자인 소재로 쓰는 것을 보고 한복에 관심을 갖게 됐다. 30세 때 혼자 서울로 와 본격적으로 한복을 공부했다. “예쁘고 편한 한복, 20, 30대 젊은이들도 좋아하는 생활한복을 만들고 싶다.” - Images and story from http://news.ichannela.com/3/all/20160615/78668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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